오늘은 인형극 보는 날 ....한껏 들뜬 아이를 데리고 입장
조금은 변화한 모습 .......
좌석표가 있어 편리하긴 한데 중간중간에 어른과 아이가 있어 키가 작은 아이들이 보기엔 조금 당황스럽기도.......그리고 계단까지 큰 아이들이 앉아있기도 해서 조금은 불편하기도........
어른들은 예전처럼 가장자리와 끝자리를 이용해서 앉히면 어떨지 맨뒷좌석은 아이는 앞자리 어른은 뒷자리 그러면 더많은 아이들이 앉을 수 있지 않을 까?하는 생각을 ......./.이런 제안을 ........ 아무튼 치아청결교육과 오늘배꼽이 아니었던 귤을 보고 자지러지게 웃는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니 너무 기뻤답니다. * 지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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