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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작품> 총합극 
 
제   목
마당극 '신 별주부전'
작성자 극단영 등록일 10-06-11 17:22 조회수 857
어린이를 위한 마당극 (신 별주부전)은, 오리지널 "수궁가-별주부전" 이 지금으로부터 3백년전에 탄생되었다는 가정아래. 심각한 교통, 오염되는 자연등,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차원에서 현대를 배경으로 하여 재구성하였고, 등장인물들(?)과 무대를 현대화시켜, 자칫 고루하게 느끼기 쉬운 테마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면서 재미를 느끼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머, 용왕님의 병을 고치기 위해 약을 구하러 나서는 별주부의 11대 손자가 토끼의 화상대신 휴대용 컴퓨터를 사용한다던가 육지로 나와 보니. 매연과 소음. 짙주하는 교통수단에 못견디고 기절한다던가, 하는 유머와 페이소스를 혼합시켜서 극을 진행시키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의 것" 을 알고, "우리의 것" 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을 갖도록 하는데에 미 마당극을 하는 의의를 두고 싶온 것입니다.

이 마당극은, 성인을 위한 마당놀이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가능한한. 어린이들의 이해가 쉽도록 단순한 줄거리를 마련하고, 속된 언어로 웃기려는 대사나 연기틀 배제했습니다.
다만, 표현양식에서 현대적인 (것)을 택하여, 자칫 고루하게 느끼기 쉬운 옛것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주도록 햇습니다.

줄거리

별주부가 육지에 올라 용왕의 병을 고치는 토끼의 간을 구하려고 하다가 토끼의 꾀에 넘어가 얻지 못하고, 그 대신 산삼을 얻어 간지 3백년 후. 남해용왕이 또다시 병을 얻어 갖가지 약을 써보지만 효력이 없다.
그것은 육지의 오염된 물이 바다로 계속 흘러 들어가 가장 나이가 많은 용왕부터 환경병에 걸린 때문인데. 바닷속 뭍고기들이 그것을 알리가 없다. 이들은 육지에서 신비한 약을 얻어 용왕의 병을 고쳤다는 기록을 찾아 내고, 그 일을 별주부의 11대 슨자인 "별손주" 에게 맡기기로 한다 별손자는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육지로 올라간다. 육지에 닿은 별손자는 자동차와 부딪칠뻔하는 위기를 맞으며, 토끼를 찾아 산으로 향한다.
11대 손자인 토끼를 겨우 만난 별손자는 병든 토끼에게 오히려 약을 구해 달라 는 부탁을 받는다.

산속도 바다처럼 이미 오염된 상태였다. 이제는 산신령님도 안 나타나신지 오래 되었고, 소문에 의하면 어느 깊숙한 곳에 아무도 알수없는 세계가 있으며. 그곳에 가야만 신비의 약을 구할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별손자는 그곳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다. 여러 위험 끝에 세상에서


구성/극단영
극본, 연출/강 승 균
무대감독/이 정 민
사물/ 진쇠
미술/김응형
의상/최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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